토요일, 4월 08, 2006

아로와 보경이


지난 3월 너무 오랜동안 알고지내서 그런 지 친구같은 후배, 용찬이네 가족이 놀러왔습니다.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집에서 차한잔 하는 데, 그새 이렇게 친해졌네요...
글쎄 사진찍자고 하니까, 알아서 척척척 어깨동무를 하네요, 귀여운 녀석들... Posted by Picasa

댓글 없음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