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's the flower which is the first present of my daughter at parent's day좀 지났지만, 아로가 처음으로 만들어준 어버이날 카네이션입니다.저는 부모님 꼬박꼬박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은 데...죄송하네요.
yeah.. thanks for post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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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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