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2일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. 저도 딸 덕분에 목화를 키워보고, 꽃까지 보네요.
꽃봉오리가 개화하는 것을 보니 남다른 재미가 있네요...
The cotton tree(?) comes into flower.
I have grown the tree for the first time, and I have never seen the flower from the free grown by myself.
Thanks my daughter for getting the chance!
작성자: ChangHee Lee 시간: 8:07 오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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