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 10월 17일 4시 49분. 둘째가 태어났습니다.월요일, 산모 검진하러갔다가 그날 낳았습니다.건강하게 낳아준 집사람 정아, 그리고 엄마 고생 안시키고 아빠하고 누나보러 씩씩하게 나와준 둘째, 모두 고마워!이제 더 잘 살아야겠네요...
축하합니다. 아들이라니! 역시...
축하드립니다. 오랫만에 들렸더니 이런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 ^-^
오옷, 강팀장님까지...감사합니다.블로그를 보니 둥이들 잘 크고 있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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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개:
축하합니다. 아들이라니! 역시...
축하드립니다. 오랫만에 들렸더니 이런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. ^-^
오옷, 강팀장님까지...감사합니다.
블로그를 보니 둥이들 잘 크고 있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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