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, 2월 12, 2006

엄마는 스파게티 요~리사!



전에는 가까운 곳에 좋은 스파게티 집이 있어서 종종 먹으로 갔었는 데, 아로/재호 태어나고서는 그게 힘들더군요.
하지만, 이렇게 멋진 스파게티를 차려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으니 그 시절이 그립지는 않네요! (닭살?)
다만 아직 함께 식사를 하지는 못하지만, 너무나도 참가하고픈 눈으로 식탁을 바라보는 재호의 칭얼거림이 쪼금 식사를 재촉하긴 하네요...재호야 너도 빨리 커서 칭얼대지말고 우아~하게 식사같이 할래? Posted by Picas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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