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, 4월 24, 2005

벚꽃이 활~짝... 졌어요 (!?)


Cherry blossom is going to the final stage Posted by Hello

정아가 둘째 가져서 힘들다는 핑계, 미국 출장 핑계 등으로 한 동안 외출을 못했더니

벚꽃이 어느 새 다 져버렸더군요...

늦게 나마, 바람에 날리는 벚꽃을 보면서 봄 나들이 했습니다.

근데, 요즘에 아로는 외출한 지 한 3시간 정도 지나면 집에 가자고 떼를 씁니다.

이제 우리 아로도 만만치않은 사생활이 있나 봅니다...~

댓글 1개:

ChangHee Lee :

I thinked it's spam :)
You are the first foreigner who leave the comment. I look forward to seeing the picture of your daughter in your photo blog.

Thank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