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rry blossom is going to the final stage
정아가 둘째 가져서 힘들다는 핑계, 미국 출장 핑계 등으로 한 동안 외출을 못했더니
벚꽃이 어느 새 다 져버렸더군요...
늦게 나마, 바람에 날리는 벚꽃을 보면서 봄 나들이 했습니다.
근데, 요즘에 아로는 외출한 지 한 3시간 정도 지나면 집에 가자고 떼를 씁니다.
이제 우리 아로도 만만치않은 사생활이 있나 봅니다...~
작성자: ChangHee Lee 시간: 5:45 오전
댓글 1개:
I thinked it's spam :)
You are the first foreigner who leave the comment. I look forward to seeing the picture of your daughter in your photo blog.
Thank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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