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요일, 11월 14, 2006


좀 오래되긴 했지만, 지난 10월에 아로 유치원에서 아빠 참여수업이 있었습니다.
아로가 유치원에서 아빠참여수업을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. 아로에게 저는 "피아노 기타 잘 치는 좋은 아빠"군요...고향의 봄을 한 손가락으로 친 것 뿐인데, 피아노 잘 치는 아빠군요..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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