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요일, 11월 14, 2006

드디어 목화솜이 나왔어요


그것 참, 신기하네요. 저도 이런 걸 키워본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네요...
점점 쇠약해져서 불안했는데, 근근히 자라서 꽃도 피우고, 열매도 맺고, 솜도 만들었네요...
목화야~ 잘 자라줘서 고마워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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