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요일, 11월 14, 2006

아로 - 할로윈


재호 생일날 애버랜드에 갔었는데요, 아로 키가 100 cm가 넘어서 전보다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. 이솝빌리지 놀이터는 너무 좋아해서, 땀을 뻘뻘흘리면서 놀더군요...
하지만, 110 cm를 넘지 못해서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놀이기구들은 못타고 돌아왔습니다. 아로야!, 내년에는 더 재미있는 놀이기구 많이타자~
돌아오는 길에 할로윈 세트를 사고서는 폼 한번 멋있게 잡더군요, "나는 마법사다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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