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요일, 5월 06, 2005

아로야, 힘내


game at i-billi Posted by Hello

아로가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. 이런 모습을 볼 때면, 어린이 집 선생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
이제 겨우 간난아이를 벗어난 아이들을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게임에 임하도록 하시다니...

그러니, 아로한테 선생님 말씀이 최고인 것은 당연하겠지요?

"아니야, 선생님이 하지 말랬어~" 라고 종종 혼 내키는 아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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